초대형 기대작 'GTA 6', 예약구매가는 89,800원

예상보다 약간 싼 가격
2026년 06월 25일 01시 26분 50초

게임업계의 거대한 이벤트라고 해도 좋을 초대형 신작, 락스타게임즈의 'Grand Theft Auto VI(이하 GTA 6)'가 한국 시간으로 25일 자정부터 예약구매를 개시했다. GTA 6은 지난 2025년 3분기부터 두 차례의 연기를 거쳐 오는 11월 19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PS5와 Xbox Series X/S에서 진행되고 있는 GTA 6 예약구매는 일반판과 얼티밋 에디션으로 나뉜다. 양 플랫폼 모두 동일하게 스탠다드 에디션은 89,800원, 얼티밋 에디션은 112,8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당초 예상은 적어도 99,000원대 이상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사실상 뉴노멀이 되어가고 있는 89,800원으로 판매된다는 점이 의외다.

 

스탠다드 에디션과 얼티밋 에디션 모두 게임 본편과 GTA+ 한 달 이용, 사전 주문 보너스 빈티지 바이스 시티 팩을 제공한다. 얼티밋 에디션은 이에 더해 보다 많은 인게임 혜택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각각의 에디션 구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조금 더 살펴봤다.

 


PS5 예약구매 페이지

 


Xbox 예약구매 페이지

 

■ 조기 구매 특전, 빈티지 바이스 시티 팩

 

먼저 사전 주문 보너스인 '빈티지 바이스 시티 팩'은 과거 출시된 바 있는 구작의 바이스 시티로의 귀환, 그런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보너스를 담았다. 게임이 출시되는 올해 11월 19일까지 스탠다드 에디션이나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하면 받을 수 있다.

 

 

 

플레이어는 시대를 초월한 '55 바피드 스태니어 세단, 오션 비치의 차고, 제이슨과 루시아를 위한 퇴폐적인 복장과 헤어스타일, 화려했던 과거를 반영하는 상징적 무기 패턴을 만나볼 수 있다.

 

''55 바피드 스태니어 세단'은 이전 출시된 바이스 시티 배경의 게임을 플레이했던 게이머라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세단이다. 플레이어는 세단과 함께 오션 비치의 반짝이는 모래사장 근처에 위치한 '쇼어 코트 개인 차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무기 사물함, 처분할 장물을 놓아둘 안전한 장소들을 갖추고 있다.

 


 

 

 

외형 특전인 '복장과 헤어스타일'은 제이슨에게 무심한 듯 시크한 빈티지 파스텔 리넨 수트, 그리고 퇴폐의 시대를 상징하는 헤어컷을 제공하며 루시아에게는 레드 시퀸 미니 드레스와 컬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무기 패턴은 '원조 거물의 기운'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GTA 바이스 시티의 주인공 토미 버세티의 상징적인 야자수 버튼업 셔츠에서 영감을 받은 열대 패턴으로 대부분의 총기를 장식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GTA+ 한 달 이용'은 기존 GTA 온라인 플레이어를 위한 프리미엄 월간 멤버십이다.

 

해당 멤버십을 통해 매달 메이즈 은행 계좌로 입금되는 수익원 500,000 GTA 달러를 받을 수 있으며 100대 규모의 차고, 이동 수단 할인, 시승, 획득 가능한 추가 이동 수단, 특별 상징과 독특한 의상 옵션, 15% 추가 GTA 달러가 제공되는 전용 샤크 카드, CEO 및 VIP 특전이 주어진다. 추가로 PS5의 경우 GTA+ 게임 라이브러리를 통해 클래식 락스타 게임즈 타이틀들을 이용 가능하다.

 

 

 

■ 순차적으로 제공되는 인게임 보상, 얼티밋 에디션

 

얼티밋 에디션은 앞서 언급한 조기 구매 특전에 더해 얼티밋 에디션만의 인게임 메리트를 챙길 수 있다.

 

모든 것이 허용되는 리오나이다주에서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이동 수단, 무기, 의상, 장소 등이 제이슨과 루시아의 스토리 전면에 걸쳐져 있으며, 각 챕터마다 신규 아이템이 잠금 해제된다.

 

 

 

먼저 ''95 그로티 치타'를 받을 수 있다. 그로티의 시그니처인 90년대 중반 스포츠카이며 쇼어 드라이브에 대한 찬가로, 미니멀리즘과 레트로 퓨처리즘이 결합된 상징이 적용됐으며, 후반부 액션에 방점을 찍어 줄 차량으로 소개되고 있다.

 


 

 

 

무기 '호크&리틀 모건 리볼버'는 버세티 저택에서 확보할 수 있는 클래식 바이스 시티 스타일의 강력한 커플 리볼버 세트다. 야자수가 새겨진 그립, 정교한 각인, 고성능 조준경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3D 세계관의 토미 버세티와의 연관도 기대해볼만 하다.

 


 

 

 

'맞춤형 보조 무기'도 등장한다. 제이슨의 지라르디 ES9 피스톨과 루시아의 클로제 K17 피스톨에 정교한 각인이 새겨진다.

 

 

 

외형으로는 '바이스 시티 스타일'이 제공된다. 수영장 옆이든 서로의 곁이든, 제이슨과 루시아는 독점 복장과 타투 등으로 적절히 차려입을 수 있다. 외형 '낭만의 복장'은 낭만의 주의 인기 TV 프로그램 캐릭터 마카 더 게이터에게 영감을 받은 의상 및 액세서리 캡슐 컬렉션이다.

 


 


 

 

 

또 다른 이동 수단으로는 '제이슨의 아지트 이동 수단'이 있다. 2차 트레일러에서도 등장했던 제이슨의 아지트에서 국방색이 가미된 딩카 엔듀로 오토바이, 크레스트 카약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독점 개조 키트 '가나도 레트로 빌드'를 통해 제이슨의 낡은 바피드 가나도 로우라이더 픽업트럭에 머슬 감성과 클래식 스타일을 입힐 수 있다.

 


 


 


 

 

 

''67 바피드 도미네이터 버기'는 마운트 칼라가의 오지와 그 너머의 지형에서도 인상적인 오프로드 핸들링을 보여주는 머드 클럽 몬스터다. 무기 사물함과 처분할 장물을 놓아둘 안전한 장소를 갖춘 왓슨 베이의 '파라다이스 차고'에 해당 이동 수단을 보관할 수 있다.

 


 


 


 

 

 

수상 이동 수단 '시츄 스쿠알로'는 갬빗 베이에서 낚시하며 다양한 물고기를 감아올리기에 완벽한 그래디언트 핑크&블루 스쿠알로다. 워싱턴 비치에 정박해 있으며, 폭발물을 실은 무기 상자가 적재되어 언제든 먼바다로 나아갈 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갱단 기지 'PTT 영인$ 불법 물품 창고'에서는 사우스사이드 바이스 시티에서 가장 시끄럽고 왕성하게 활동하는 갱단 중 하나의 기지를 습격한 뒤 안전하게 탈출해 특별 아이템과 독특한 밀수품도 손에 넣을 수 있다.

 

 

 

특별 의뢰 '클래식카 컬렉션'을 통해 괴짜 수집가이자 지역 정비공 와이먼의 특별 의뢰를 받고 방치된 여러 클래식카와 미완성 프로젝트 차량들을 추적, 찬란했던 옛 영광의 시절로 되돌릴 수도 있다.

 

 

 

그 외에 얼티밋 에디션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들이 있다.

 

개조점 '라이드아웃 커스텀'은 얼티밋 에디션에서만 이용 가능한 장소다. 순정 이동 수단에 디테일한 인테리어, 아름다운 휠, 동크 스타일을 적용해 하나의 웅장한 예술품으로 탄생시킬 수 있다. 또 다른 개조점 '원 아이드 윌리'는 레이크 리오나이다에 위치한 오프로드 개조 및 핸드페인팅 차량 아트 전문점이다.

 


라이드아웃 커스텀

 


 


 


원 아이드 윌리

 


 

 

 

마찬가지로 얼티밋 에디션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헤어 살롱 '사라 유니섹스 살롱'도 있다. 제이슨의 수염과 루시아의 메이크업, 네일 등 두 사람을 위한 시그니처 살롱 스타일이 준비되어 있다.

 


 

 

 

의상점 '스톡 305' 또한 얼티밋 에디션에서만의 혜택이다. 스톡야드 최고의 고급 스트리트웨어 매장이며, 제이슨과 루시아를 위한 각양각색의 개성 있는 독점 의상을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문신 시술소 '일렉트릭 팽 타투'는 스톡야드에서 가장 상징적인 문신 시술소다. 제이슨과 루시아를 위한 50가지 이상의 시그니처 문신이 준비되어 있으며, 전부 아티스트 단체 FAILE이 디자인했다.

 


 

 

 

한편, 이번 GTA 6는 현재 예약구매를 기준으로 시리즈 중 사실상 유일하게 실물 패키지 없이 다운로드판만 판매하는 첫 작품이기도 하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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